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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피는 교회의 씨앗
그리스도인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다- 테르툴리아누스 '교회사 전집'을 보라고 권유해주신 덕분에 그리스도인들의 순교에 대해 읽게 되었습니다. 죽음이 눈 앞에 다가오고, 함께 신앙생활하던 사람들이 죽어나갈 때도, 그치지 않는 박해 속에서도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죽음 뒤 부활을 주신 하나님을 찬미하였다고 합니다. 한동안 심고 거둠에 대해 묵상해 보았습니다. 심고 거둠의 특징은 심고 나서 바로 거두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년이 걸릴 지, 5년이 걸릴지, 혹은 내가 하늘로 간 후에 열매를 맺게 될지는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다만 확신하는 바는 반드시 거두리라는 것입니다. 심을 때, 반드시 거두리로다 주님께서 약속하심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 거둠의 결과를 알 수 없음에도 감사합니다. 주님의 주권 하에 거두기에, 선하신 하나님을 믿으며 기대와 소망으로 심게 됩니다. 그러나 다만 거둘 것만을 생각하며 처세술처럼 심는 것을
전지현
7월 6일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예술하는 사람은 자신만의 특별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기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색깔이 필요하고, 그 색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한다. 미술을 전공했기에 미술로 이야기해 보려 한다. 작가는 자신만의 스타일과 감성이 중요하다. 그것이 없으면 아무리 그림을 잘 그려도 금세 다른 사람들 사이에 묻히기 쉽다.물론 처음부터 자기만의 스타일을 가진 사람은 없다. 모방은 매우 중요하다. 좋은 그림을 따라 그리고 또 따라 그리다 보면 실력이 늘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선과 표현 방식이 만들어진다. 하지만 그 과정을 찾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나 역시 한 번의 선으로 끝까지 그려내는 드로잉을 좋아한다. 선 하나에 감정과 움직임이 살아 있는 그림이 좋다. 그래서 그 느낌이 나오지 않는 날에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조차 사라질 때가 있다. 신기한 것은 대부분의 아이들은 다섯 살 정도까지 모두 천재 화가처럼 보인다는
임한영
6월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