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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이 나의 소망이자 진리
가고 싶지 않을 때 가라 하신다. 지금이다 싶을 땐 기다리라 하신다. 하고 싶을 때 하지 말라 하신다. 하기 싫을 땐 인내하라 하신다. 말하고 싶을 때 경청하라 하신다. 내 것이다 싶으면 주라 하신다. 원망이 들 때 감사하라 하신다. 미움이 솟구칠 때 사랑하라 하신다. 두려울 때 담대하라 하신다. 외로울 때 함께 하겠다 하신다. 길을 잃었을 때 인도해주신다. 연약할 때 강하게 하신다. 근심이 될때 기뻐하라 하신다. 엄마의 꾸지람 같지만 나를 살리시는 생명의 말씀 주님만이 나의 소망이자 진리.
임지영
8월 24일
완고함와 회개라는 갈림길
하루 24시간은 너무 짧게 느껴진다. 그래서 잠을 줄이고 최대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보려 했다. 하지만 깨달은 것은 제한된 시간안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더 중요했다. 지름길만 찾으면 성공할 줄 알았는데, 힘 닿는데까지 열심을 내면 되는 줄 알았는데 늘 직성이 풀릴때까지 해보고 나서야 깨닫는다.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 일들을 보면 조급해지고, 그럴수록 불안은 내 힘으로 살아가려는 완고함을 더 강화시켰다. 구원을 주신 하나님을 믿고 담대하게 변화의 길로 들어서기보다, 나의 능력과 세상에서 쌓은 노하우를 붙들며 살아왔다. 얼마 되지 않는 능력과 얕은 지식이 나를 더 완고하게 만들었다. 하나님 앞에서 오만방자한 인간이 되기가 참 쉽다. 그런데 회개를 해도 완고함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내 안에 잠식하여 영혼을 갉아먹는다. 변화되기를 두려워하는 자기 사랑, 끝내 듣기를 거부하고 내 고집대로 하려는 아집이 눈을 가린다. 롬1:21-22) 하나님을 알되
임지영
8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