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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고 거둠
[빌3:7-8]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다시 봄은 왔습니다. 누군가는 심기어졌고 누군가는 거두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올해는 정말 잊지못할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아버지와의 이별..그리고 셋째와의 만남이 있으니까요. 눈을 감으면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한 가정의 자녀로 태어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왔고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 받은 그 받은 사랑을 흘려 보내며 살고 있습니다. 눈을 감으면 즐겁고 기뻤던 순간부터 기억하고 싶지 않은 어렵고 힘든 순간까지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이전엔 몰랐습니다. 내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요..어느 것 하나도 버릴 것 없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
허우성
4월 7일
교회됨과 제자도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제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4:6]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있지만, 그 여느 때와는 사뭇 다른 공기입니다.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해보왔습니다. 만약 내가 신촌연합교회됨과 제자도를 몰랐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나님을 아는 지식 없었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 버텨보려고, 벗어나보려고 온갖 갖은 노력을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12:24] 그동안 교회됨과 제자도의 훈련을 통해 삶속에서 영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가? 함께 연결되고 결합된 시간속에서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니 신촌연합교회를 통해 알고 배우게 하시니 너무나
허우성
3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