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가장 위대한 실패
뉴턴의 주장에 의해 사람들은 빛이 입자일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뢰메르에 의해 빛의 속도가 지금과 비슷하게 밝혀지고 빛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우리가 물리 교과서에서 본 기억이 있는 장면 필름에 두 개의 가는 구멍을 뚫고 빛을 통과시키는 이중슬릿 실험이 빛이 파동이라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실은 그 다음의 숙제를 만들었습니다. 빛이 파동이라면 그것을 전달하는 물질은 무엇인가? 그래서 사람들은 우주에 ‘에테르’라는 매개체가 있어 빛의 파동을 전달해준다고 믿었습니다.(과학은 합리적인 듯 하지만 의외로 믿는 구석을 많이 두고 있습니다.) 에테르가 무엇인지 밝혀내는 것이 그 다음의 목적이 되었습니다. 미국의 마이컬슨과 몰리는 우주가 에테르라는 물질로 가득차있다는 믿음을 전제하고 빛이 전달되는 두 방법을 동시에 사용하여 속도에 차이가 있음을 밝혀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실험은 실패로 끝났습니다....
엄태우 목사
4일 전
일상의 은혜
근래에 들어 저는 퇴근시간에 지하철에서 일기를 쓰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아마 초등학교 이후로 처음인가 싶은데..그래서 그런가 어디서 부터 어떻게 써야 하는지 감이 잘 안 잡혔지만, 계속해서 쓰다보니 이젠 제법 잘 써집니다. 어떤 일이던지 처음이 힘들죠 일을 마친후, 고단한 몸을 이끌고 지하철에 몸을 실으면서 무의식 속에 저절로 유투브를 키고 오늘 하루에 대한 나의 보상을 채워갔던 이전의 나였지만, 일기를 쓰는 이후로부터 하루의 보상이 정말 빈 물통에 물이차듯 그렇게 채워지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하루의 일과를 생각 하며 써내려 갈때면, 복잡한 머리가 정리가 되어 마치 뇌가 쉬는것 같은 느낌이 들고, 동시에 마음도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마치 어지러진 방을 청소하는 것 처럼요. 엊그젠 마음이 힘들어서 지난 번 이와같이 비슷한 상황에는 어떤 생각과 마음가짐을 가졌었나 들쳐 보왔습니다. 여러 말들 중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라" 라는
허우성
4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