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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은 화폐적 현상이다. _밀턴 프리드먼
(계 6:5-6)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요한계시록에서 세번 반복되는 유사한듯 다른 일이 있습니다. 바로 7과 연관된 인을 떼는 것, 나팔을 부는 것, 대접을 붓는 것입니다. 환상이고 상징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것은 그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무리수입니다. 다만 환상과 상징인만큼 그대로 보존하면서 지혜롭게 적용하는 것이 읽는 것입니다. 위에 있는 계 6:5-6은 오늘의 용어로 말한다면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유사한 경제적 상황입니다. 이 구절에 의하면 로마시대 정상적인 밀의 가격보다 8배가 폭등한 경우입니다. 로마시대에는 종종 인플레이션이 있었다고 합니다. 로마의 화폐인 데나리온은 은화입
엄태우 목사
4일 전
그림자론
오늘의 기하학은 기원전 3세기의 유클리드에게 빚을 지고 있습니다. 유클리드는 기하학의 기초인 점과, 선 그리고 면의 정의를 내렸습니다. 그 정의에 입각해 우리는 차원을 말합니다. 선은 1차원, 선들이 모여 만들어지는 면은 2차원, 입체는 3차원입니다. 우리는 3차원의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3차원은 가로, 세로, 높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로, 세로, 높이는 우리의 위치가 어디인지 말해주는 축이 됩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3차원에 더하여 시간이라는 또 하나의 차원의 세계가 우리가 사는 공간입니다. 시간을 가로, 세로, 높이에 더하여 4차원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직 시간에 대한 정의가 분명하지 않아서 그 주장에 대한 찬반이 있습니다. 3차원의 세계에는 흥미로운 현상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림자’가 만들어진다는 사실입니다. 3차원의 실체는 입체 도형인데 이것의 그림자가 면으로 나타납니다. 즉 그림자는 3차원의 실체에 대해 일
엄태우 목사
8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