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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본값
예수님을 모르고 믿지 않고 사는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입니다. 가난하든 부자든 모두 죄인에서 시작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따라서 사람이 어떻게 사느냐는 죄의 문제를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해결하느냐에 달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 차원 높여 영원의 관점에서 볼 때 한 사람의 인생은 하나님의 예정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예정에 속해 있는 사람과 속해 있지 않은 사람으로 나뉩니다. 많은 분들이 이 교리를 들을 때 불공평하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그것은 영원을 시간 속에서 생각하는 착오입니다. 예정에 속해 있지 않은 사람은 마치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우리가 이성으로 이해하기 불가능한 것이 우리의 선택과 관련되어 이루어진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이 문제는 구원받은 사람의 자유와 선택에 의해 죽음 이후의 삶에서 상속과 상급이 결정된다는 점과 같습니다.(이 두번째 단락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평소 이성을 사용하는 훈련을
엄태우목사
Ambition for the Glory of God
말씀을 이루어진 사실로 믿는 신촌연합교회에게는 오래된 목마름이 있습니다. 말씀을 사실로 믿었더니 신앙생활하기가 더 까다롭거나 절망적이더라는 사실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 가장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내가 열심을 내야 하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가 현실적으로 다가 올 때 종종 이 시구가 떠올랐습니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이것은 “남에게 대접을 받고 싶은대로 남을 대접하라”(마 7:12) 말씀처럼 율법과 복음의 접촉점에 해당됩니다.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 되려면 타인을 의존하고 원망하는 차원을 넘어서야 합니다. 독립된 인간(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는 사람, 자기 중심으로 사는 육적 차원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영적인 차원, 시비가 생겼을 때 타인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성찰하는 힘이 있는 사람)이 될 때 우리는 나 아닌 누구를
엄태우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