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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이야기 2
-...이제는 온 세상이 교회 안으로 밀려들어오면서 교회가 세상의 온갖 악을 받아들이고 있음을 누구나 쉽게 관찰할 수 있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교회 안에서 악이 발견되고 있음을 우리는 생각보다 자주 보게 된다. 모태신앙으로 태어난 나도 교회 안에서의 시기와 질투, 파벌과 정죄들을 많이 봐왔다. 크리스찬은 사회생활 처럼 교회를 사용할 수 있다. 좋은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로 정신과 영혼이 고양되고, 눈물을 흘리며,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다 집에 가고 세상에 나가서는 자기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다. 삶과 신앙에 괴리가 생기며 그걸 보고 자란 자녀들은 자연스레 교회를 기피하거나 벽을 치게 된다. 차라리 교회를 다니지 않았더라면 문제되지 않았을 일을, 정죄를 받고, 또 하면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고단한 인생을 살게 된다. 그렇다면 왜 주님은 세상의 악이 교회에 들어오게 두셨는가, 에 대한 나의 생각은 아마 교회 안에서
전지현
7월 20일
교회사이야기 1
[잠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교회사 전집-3권 1장) 바야흐로 교회는 대핍박의 시대를 지나 드디어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들어서며 그의 부족한 신앙과 인격적 결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를 쓰셔서 기독교가 이제 핍박의 대상이 아닌, 존중과 사랑의 종교이며 오히려 다른 종교를 압박하는 권위를 가지게 되었다. 법제와 나라가 기독교의 기조에서 전개되 었으며, 그의 탁월한 정치적 능력으로 로마제국은 스러져 가는 정신을 부활 시켰다. 최근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해 묵상해 보았습니다. 어렸을 때는 하나님께서는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지으셨다는 이 잠언의 구절이 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여 하나님 저는 악인으로 쓰시지 마시고 선인으로 써주세요, 하고 기도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주권자 이십니다. 선인도 악인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주권에 따
전지현
7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