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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믿음
로마서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어렸을 때 교회를 다니긴 했지만, 하나님도 계시고 예수님도 계신다는 것을 뚜렷한 이유 없이 믿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하나님이 어디 있어? 봤어? 성경에 있는 거 다 거짓이야”라고 말할 때, 제대로 반박하지는 못해서 마음이 불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처음으로 창조론에 대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큰 충격이었습니다. ‘이런 관점이 있었다니. 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지?’ 여러 자료를 찾아보며 많은 반발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만, 처음으로 “성경은 다 거짓이야”라는 말에 어느 정도 답할 수 있는 무기가 생긴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하나의 이론이었고, 누군가 반박하면 선뜻 대응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
김명준
3월 2일
의식의 흐름 - 진리는 단순하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입니다. 너무 당연한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말 그대로 산은 물이 될 수 없고 물은 산이 될 수 없습니다. 지방은 근육이 될 수 없고, 근육은 지방이 될 수 없습니다. 남자는 여자가 될 수 없고, 여자는 남자가 될 수 없습니다. 산이 바닷물에 잠긴다고 해서 바다가 되는 것이 아니고, 큰 산 위에 맺힌 이슬 한 방울이 아무리 작아도 여전히 이슬이지 산은 아닙니다. 근육이 지방에 뒤덮이거나, 극한의 다이어트와 운동을 통해 체지방 2%의 몸을 만든다고 해서 몸의 근육이 지방으로, 지방이 근육으로 변하는 것도 아닙니다. 남자가 여자가 되고 싶어 수술을 한다고 해도, 그 사람은 여자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수술을 한 남자일 뿐, 여자로 변한 것은 아닙니다. 여자 혹은 남자가 되기 위해 감당하는 인내와 고통, 집념은 분명 대단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자가 여자로 변하고, 여자가 남자로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다시 농구를 예로 들어 죄
김명준
2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