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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의 밀도
교회됨40일이 이제 막바지에 이르는 주간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라는 주제로 지금까지 35일을 달려 왔습니다. 이번 교회됨40일은 구정이 2월 중후반에 있는 관계로 새해에 시작했습니다. 성도님들마다 각자 다양한 소회가 있을 것입니다. 그 가운데 은혜의 고백이 있기를…! 40일이란 시간이 짧지는 않은 시간인가 봅니다. 관리를 꾸준히 했는데도 이제는 의자에만 앉으면 잠이 듭니다. 수면량과 상관없이 체력이 떨어진 느낌입니다. 육아를 하시면서, 직장 생활을 하시면서 각 자의 있는 자리에서 말씀을 붙잡고 달려오신 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모두 주님께서 하신 일임과 동시에 제 입장에서는 신촌연합교회 성도님들 모두가 연결되고 결합되어 이루신 일이라고 고백합니다. 트리니티셀과 각 사람마다 아직 더 해야 할 양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모쪼록 포기하지 마시고 40일 차까지 모두 완주하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전하면서 특이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 해
엄태우 목사
2월 9일
Sinchon United Church 와 Sinchon Union Church
때아닌 이름 타령은 아니고 … 신촌을 걸으면서 신촌에 교회들이 많이 생겼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 이름들이 참 새롭고 예뻤습니다. 그래서 신촌연합교회의 이름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신촌제일교회, 신촌중앙교회 같이 옛날식은 아니지만 제가 보고 괜찮다고 생각했던 교회 이름들처럼 그렇게 신식?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영어 이름도 생각해 봤습니다. 처음에 봉원교회 담임목사님께서 제게 신촌연합교회는 어디 교단이냐고 묻길래 장로교 합동교단이라고 답했습니다. 들으신 목사님께서 그런데 왜 교회 이름을 ‘united church’라고 했느냐고 다시 물었습니다. 이유인 즉슨 장로교 합동에서는 united같은 명칭을 잘 사용하지 않더라는 말입니다. 그때는 그런 성격을 생각하지 않고 카톡에서 투표해서 지은 이름이라 하나님께서 주셨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교회의 이름에 연합을 넣을 때 영어로 union을 많이 씁니다. 이런 이름은 장로교보다
엄태우 목사
2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