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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과 깃털 효과
"Prices rise like a rocket, but fall like a feather." 요즘 우리가 피부에 실감하며 또 앞으로 준비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말입니다. 미국의 경제학자 로버트 베이컨이 한 말로 이란전쟁으로 말미암은 원재자 가격 상승, 고유가 시대에 실제로 와 닿습니다. 한주간 한 뉴스에서 떡볶이 한 접시에 12000원이란 가격표를 가지고 최근 얼마나 물가가 상승하고 있는지 전하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짧게 생각하면 기업들의 탐욕으로 만들어지는 결과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현실적으로 도움도 되지 않으며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게 만드는 어리석음입니다. 우리의 경제는 거미줄과 같은 복잡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는 마치 엉킨 실타래와 같습니다. 그것이 한 도시, 국가 단위를 넘어 이제는 세계가 그렇게 연결되어 있어 로켓과 깃털효과를 단순히 기업이 비싸게 팔아 이윤을 남기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내가 보고 싶은 것
엄태우 목사
6월 8일
의무와 즐거움은 상호보완적이다
“사람들은 우리 소비사회를 비판하면서도, 생각보다 훨씬 철저하게 소비사회를 길들여져 있다. 소비사회의 신조,즉 생산성이 그의 마음에 깊이 새겨져 있다. 생산성이 삶에서 모든 것을 뜻하는 것인 양 그들은 생산성 향상에 몰두한다. 게다가 현대 사회라는 거대한 기계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느냐에 따라 주변 사람들을 평가하고 판단한다. 나와 마찬가지로 그들은 ‘노동과 생산 및 생산성에 기반을 둔 가치 시스템’의 상속자들이다…” 결국 ‘진정한 노동은 무엇인가, 인간은 왜 일을 해야 하는가’라는 의미를 묻는데 까지 오고 말았다. AGI의 시대에 진입하며 미래를 누구도 장담할 수 있는 일자리 문제 앞에 인간은 과연 일을 해야 하는 것인지와 같은 근본적인 물음부터 시작하여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치열하게 찾아야 한다.이런 의미에서 누가복음의 복음처럼 지금 웃느니 우는 자가 복되다. 우는 것이 답은 아니지만 그래도 울기 때문에 답을 찾으려는 시도에
엄태우 목사
6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