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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와 자기중심성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는가? 수천년 동안 철학과 과학의 주제가 되어온 이 문제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렇다. 유신론자는 자유의지가 있다는 방향으로 말하고, 무신론자는 자유의지는 없다는 성격의 주장을 한다. 오히려 인본적인 관점이 농후한 무신론자가 자유의지를 강조할 것 같은데 결론에 이르게 되면 매우 냉정하게 자유의지에 대해 부정한다. 그들은 자유의지란 통제할 수 없는 생물학과 사회학적 환경의 산물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니 내 생각이라고 말하는 것은 결국 매우 교묘하고 섬세하게 빌드업된 타인 혹은 외부의 의지일 뿐이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여러분들이 토라를 읽어보면 성경은 이런 주제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는지 느낌을 알 수 있다. 토라는 이런 현실에서 본질에 해당되는 질문에 대해서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라는 답을 내놓는다. 그래서 바리새인들은 이런 성격의 주제를 가지고 예수님을 종종 시험했다. 성경을 보면 상충되는 구절이 여럿
엄태우 목사
4월 13일
부활-그리스도
우리는 거의 한달간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것의 본질은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삶입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 믿음의 달음질을 합니다. 이것을 바울사도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얼마나 고상한지 자신이 이전에 유익하게 여기던 모든 것이 해로운 것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정점은 바로 ‘부활’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로서 열방에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신 것이 부활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고백은 우리의 믿음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이 사실이 없으면 나머지 모든 것이 헛되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부활주일을 맞아서 다시 한번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묵상합니다. 금방 끝나리라 기대했던 이란전쟁은 예상 외로 복잡한 실타래처럼 꼬이고 있습니다. 4월10일 이전에 종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하지만 6월까지도 전
엄태우 목사
4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