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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hon United Church 와 Sinchon Union Church
때아닌 이름 타령은 아니고 … 신촌을 걸으면서 신촌에 교회들이 많이 생겼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 이름들이 참 새롭고 예뻤습니다. 그래서 신촌연합교회의 이름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신촌제일교회, 신촌중앙교회 같이 옛날식은 아니지만 제가 보고 괜찮다고 생각했던 교회 이름들처럼 그렇게 신식?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영어 이름도 생각해 봤습니다. 처음에 봉원교회 담임목사님께서 제게 신촌연합교회는 어디 교단이냐고 묻길래 장로교 합동교단이라고 답했습니다. 들으신 목사님께서 그런데 왜 교회 이름을 ‘united church’라고 했느냐고 다시 물었습니다. 이유인 즉슨 장로교 합동에서는 united같은 명칭을 잘 사용하지 않더라는 말입니다. 그때는 그런 성격을 생각하지 않고 카톡에서 투표해서 지은 이름이라 하나님께서 주셨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교회의 이름에 연합을 넣을 때 영어로 union을 많이 씁니다. 이런 이름은 장로교보다
엄태우 목사
2월 2일
우리의 기본값
예수님을 모르고 믿지 않고 사는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입니다. 가난하든 부자든 모두 죄인에서 시작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따라서 사람이 어떻게 사느냐는 죄의 문제를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해결하느냐에 달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 차원 높여 영원의 관점에서 볼 때 한 사람의 인생은 하나님의 예정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예정에 속해 있는 사람과 속해 있지 않은 사람으로 나뉩니다. 많은 분들이 이 교리를 들을 때 불공평하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그것은 영원을 시간 속에서 생각하는 착오입니다. 예정에 속해 있지 않은 사람은 마치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우리가 이성으로 이해하기 불가능한 것이 우리의 선택과 관련되어 이루어진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이 문제는 구원받은 사람의 자유와 선택에 의해 죽음 이후의 삶에서 상속과 상급이 결정된다는 점과 같습니다.(이 두번째 단락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평소 이성을 사용하는 훈련을
엄태우 목사
1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