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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많은 논란 끝에 결국 절판하게 된 김난도교수의 16년전 책의 제목입니다. 책의 소개를 보면 ‘저자는 교정에서 학생들과 매일같이 부대끼며 … 소통하며 … 그들만의 아픔을 헤아려 수많은 청춘들의 공감을 얻어 왔다. … 청춘을 나이가 아닌 ‘상태’로 정의하며, 불확실성 속에서 자기 존재를 고민하고 스스로의 속도로 살아갈 것을 권한다’ 라고 하지만 젊은이들의 격한 반대를 받으며 제목에 대한 부정적인 패러디까지 만들어졌습니다. 우리 속담에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는 말도 있는데 저자의 의도가 전달되지 못할만큼 변해버린 사람들의 생각을 드러내는 현상이었습니다. 세상 누구도 고통을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고통을 겪으면서 행복해 하는 사람은 건강한 정서가 아닙니다. 기쁘고 즐거운 것을 좋아하는 것이 본성이요, 건강한 의식입니다. 그럼에도 현실에는 고통이 있으며,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고통이 없는 곳은 오직 묘지 뿐입니다. 고통은
엄태우 목사
9월 14일
인플레이션은 화폐적 현상이다. _밀턴 프리드먼
(계 6:5-6)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요한계시록에서 세번 반복되는 유사한듯 다른 일이 있습니다. 바로 7과 연관된 인을 떼는 것, 나팔을 부는 것, 대접을 붓는 것입니다. 환상이고 상징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것은 그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무리수입니다. 다만 환상과 상징인만큼 그대로 보존하면서 지혜롭게 적용하는 것이 읽는 것입니다. 위에 있는 계 6:5-6은 오늘의 용어로 말한다면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유사한 경제적 상황입니다. 이 구절에 의하면 로마시대 정상적인 밀의 가격보다 8배가 폭등한 경우입니다. 로마시대에는 종종 인플레이션이 있었다고 합니다. 로마의 화폐인 데나리온은 은화입
엄태우 목사
8월 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