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율법과 은혜는 하나 : 거룩
거룩이란 하나님의 속성이다. 따라서 본질적으로 하늘의 가치이다. 이 땅의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백성들을 이집트에서 나오게 하신 뒤에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명령이자 약속이다. 그래서 그 구체적인 내용으로 가나안 땅을 주셨다. 거룩은 추상적이거나 지식적인 내용이다. 실제적이고 구체적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거룩을 아름다운 성읍에 살면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에 살면서, 우물의 물을 마시면서,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서 알게 된다고 말씀하신다. 거룩은 이 땅의 일로 우리에게 이루어진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일은 허공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땅의 일들로 이루어진다. 이 땅의 일을 가지고 하늘의 가치를 가르쳐 주시는 일이 거룩이다. 그래서 오늘 우리의 삶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그 거룩하게 하시는 것을 제5계명의 법리를 통해서 보자.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본다. 삶의 기본
엄태우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