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아, 체제
지난 화요일 재정부의 기도모임이 있었습니다. 여러 모양으로 요청들이 있었고, 특별히 재정부의 기도모임이었기 때문에 자크 엘룰의 ‘하나님이냐 돈이냐’의 1장을 중심으로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모임을 앞두고 다시 한번 정리하다가 뜻이 있는 분들이 다 같이 모여 들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단톡방에 공지하고 모임을 가졌습니다. 몇몇의 분들이 모여서 1장을 같이 읽었습니다. 제가 임의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읽으며 약간의 해설을 곁들었습니다. 1장의 내용은 돈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우리가 깊이 사무치듯 가지고 있는 돈에 대한 선입견을 제거하기 위한 실마리를 잡는 것입니다. 돈이란 것은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신 것은 아닙니다. 인간이 살면서 만든 것인데 그렇다고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이 타락하고 자기 힘으로 살려고 하니 가인은 도시(성)를 세웠습니다. 도시는 물론 성벽도 쌓고 사람이 모여 사는 것도 있었겠지만 필연적으
엄태우 목사
6월 21일
제재하느냐 허용하느냐
이것은 우리의 삶과 일상에서 매우 중요한 주제입니다. 우리는 기억할 수 없을만큼 많은 선택을 하고 삽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반드시 결과를 불러오고 권한과 책임을 가져 옵니다. 그 선택의 문제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제재냐 허용이냐’로 말할 수 있습니다. 같은 일이더라도 때에 따라서 다른 답이 될 수 있습니다. 지혜가 필요합니다. 최근에 젠슨 황의 인터뷰를 들었습니다. 그는 현재 미국 정부가 중국에 대해 반도체에 관해 제재를 가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기업들이 미국 기업들이 만든 반도체를 쓰도록 해야 중국 시장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산업을 미국의 관리 하에 더 오래 둘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현재 제재로 인해서 중국은 빠른 속도로 반도체나 AI 기술에 있어서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이것은 결국 중국이 더 이상 미국을 의존하지 않고 오히려 추월하게 만드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그의 주장을 뒷받침
엄태우 목사
6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