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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넷째날 하나님께서 하늘에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시고 명령하셨습니다.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라’ 여기서부터 우리가 느끼는 24시간의 ‘시간’이 창조되었습니다. 첫째날부터 셋째날까지도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고 말씀하시며 시간이 흐르고는 있지만 우리가 말하는 24시간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흥미로운 점은 시간의 흐름이 공간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지구를 처음 만드시고 태양과 달(큰 광명체와 작은 광명체)이라는 큰 두 광명체를 만드시고, 기타 여러 별들을 있게 하셨습니다. 오늘날에 와서 보면 태양과 달은 지구에서 볼 때만 큰 두 광명체입니다. 작게 보이는 여러 별들 중에 태양과 비교할 수 없이 큰 행성이나 항성들이 있습니다. 일정한 거리와 궤도를 가지고 움직이면서 우주에 ‘공간적인 개념’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런 별들이 질서를 가지고 움직이는데 그 질서가 우리에게 날과 해, 계절과 징조를 가질 수 있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질서를
엄태우 목사
8월 10일
매일 조금씩 실패하자
릭 워렌 목사님은 ‘사람은 변화를 두려워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물을 포도주로 바꾸시는 분이고 이 표적은 ‘제자’들을 위해서 보여주신 요한복음의 첫번째 표적입니다. 그러니 변화를 두려워하는 인간의 본성은 예수님을 좋아하다가도 곤란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을 적당히도 아니고 완전히 바꾸시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릭 워렌 목사님이 목회하시면서 깨달은 점은 사람이 변화를 받아들일 때는 지혜로워서도 아니고 선한 의지 때문도 아니고 다만 고통의 값이 변화를 두려워하는 값보다 커질 때 라고 합니다. 너무 고통스러울 때 ‘아, 바뀌어야 살겠다!’ 하더랍니다. 좋아하는 칼럼니스트가 있습니다. 그분이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 합니다. 자신이 수영을 배우다 ‘플립 턴’을 연습하던 이야기 입니다. 플립 턴 말고 쉬운 오픈 턴도 있답니다. 그러나 벽 앞에서 공중제비하듯 몸을 한 바퀴 빙그르르 돌려 발로 벽을 치고 나오는 것이 매우 매력적이라
엄태우 목사
8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