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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그리스도
우리는 거의 한달간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것의 본질은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삶입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 믿음의 달음질을 합니다. 이것을 바울사도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얼마나 고상한지 자신이 이전에 유익하게 여기던 모든 것이 해로운 것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정점은 바로 ‘부활’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로서 열방에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신 것이 부활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고백은 우리의 믿음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이 사실이 없으면 나머지 모든 것이 헛되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부활주일을 맞아서 다시 한번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묵상합니다. 금방 끝나리라 기대했던 이란전쟁은 예상 외로 복잡한 실타래처럼 꼬이고 있습니다. 4월10일 이전에 종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하지만 6월까지도 전
엄태우 목사
4월 7일
아! 사는 것
진리를 알게 되면 흑암에서는 진리를 아는 이치가 역설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하는 우리가 자기 중심으로 살기 때문에 일어나는 결과입니다. 일반적인 예로 가지고 있을 때는 그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사라지고 나서야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알게 됩니다. 이것을 극복하고 산다면 참으로 행복한 인생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가지고 있을 때는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라지고 나서 그것이 내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에야 비로소 제대로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산다’에 대해서 한 주간 묵상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리스도를 위한다는 말이 중요하겠지만 우리가 사는 지금 상황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보다 ‘사는 것’이 시급합니다. 왜냐하면 ‘사는 것’의 정의와 실존이 침식된 해안처럼 소실되어 가는 세상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는
엄태우 목사
3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