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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론
오늘의 기하학은 기원전 3세기의 유클리드에게 빚을 지고 있습니다. 유클리드는 기하학의 기초인 점과, 선 그리고 면의 정의를 내렸습니다. 그 정의에 입각해 우리는 차원을 말합니다. 선은 1차원, 선들이 모여 만들어지는 면은 2차원, 입체는 3차원입니다. 우리는 3차원의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3차원은 가로, 세로, 높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로, 세로, 높이는 우리의 위치가 어디인지 말해주는 축이 됩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3차원에 더하여 시간이라는 또 하나의 차원의 세계가 우리가 사는 공간입니다. 시간을 가로, 세로, 높이에 더하여 4차원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직 시간에 대한 정의가 분명하지 않아서 그 주장에 대한 찬반이 있습니다. 3차원의 세계에는 흥미로운 현상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림자’가 만들어진다는 사실입니다. 3차원의 실체는 입체 도형인데 이것의 그림자가 면으로 나타납니다. 즉 그림자는 3차원의 실체에 대해 일
엄태우 목사
8월 24일
주님만이 나의 소망이자 진리
가고 싶지 않을 때 가라 하신다. 지금이다 싶을 땐 기다리라 하신다. 하고 싶을 때 하지 말라 하신다. 하기 싫을 땐 인내하라 하신다. 말하고 싶을 때 경청하라 하신다. 내 것이다 싶으면 주라 하신다. 원망이 들 때 감사하라 하신다. 미움이 솟구칠 때 사랑하라 하신다. 두려울 때 담대하라 하신다. 외로울 때 함께 하겠다 하신다. 길을 잃었을 때 인도해주신다. 연약할 때 강하게 하신다. 근심이 될때 기뻐하라 하신다. 엄마의 꾸지람 같지만 나를 살리시는 생명의 말씀 주님만이 나의 소망이자 진리.
임지영
8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