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부활-그리스도
우리는 거의 한달간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것의 본질은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삶입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 믿음의 달음질을 합니다. 이것을 바울사도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얼마나 고상한지 자신이 이전에 유익하게 여기던 모든 것이 해로운 것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정점은 바로 ‘부활’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로서 열방에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신 것이 부활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고백은 우리의 믿음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이 사실이 없으면 나머지 모든 것이 헛되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부활주일을 맞아서 다시 한번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묵상합니다. 금방 끝나리라 기대했던 이란전쟁은 예상 외로 복잡한 실타래처럼 꼬이고 있습니다. 4월10일 이전에 종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하지만 6월까지도 전
엄태우 목사
4월 7일
심고 거둠
[빌3:7-8]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다시 봄은 왔습니다. 누군가는 심기어졌고 누군가는 거두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올해는 정말 잊지못할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아버지와의 이별..그리고 셋째와의 만남이 있으니까요. 눈을 감으면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한 가정의 자녀로 태어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왔고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 받은 그 받은 사랑을 흘려 보내며 살고 있습니다. 눈을 감으면 즐겁고 기뻤던 순간부터 기억하고 싶지 않은 어렵고 힘든 순간까지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이전엔 몰랐습니다. 내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요..어느 것 하나도 버릴 것 없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
허우성
4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