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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과 은혜는 하나 : 거룩
거룩이란 하나님의 속성이다. 따라서 본질적으로 하늘의 가치이다. 이 땅의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백성들을 이집트에서 나오게 하신 뒤에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명령이자 약속이다. 그래서 그 구체적인 내용으로 가나안 땅을 주셨다. 거룩은 추상적이거나 지식적인 내용이다. 실제적이고 구체적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거룩을 아름다운 성읍에 살면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에 살면서, 우물의 물을 마시면서,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서 알게 된다고 말씀하신다. 거룩은 이 땅의 일로 우리에게 이루어진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일은 허공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땅의 일들로 이루어진다. 이 땅의 일을 가지고 하늘의 가치를 가르쳐 주시는 일이 거룩이다. 그래서 오늘 우리의 삶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그 거룩하게 하시는 것을 제5계명의 법리를 통해서 보자.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본다. 삶의 기본
엄태우목사


교회됨의 인사
신촌연합교회 성도님들, 이번에 새가족 된 김진춘입니다. 모두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는데 기회가 없어 카톡으로나마 남깁니다. ^^ 하나님께서는 모든 이를 끝없는 사랑으로 사랑하시지만 저는, 저를 특별히 더 사랑하신다고 착각(?)하며 삽니다. 그도 그럴 것이 30년 조금 더 되는 저의 짧은 생을 돌아볼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강권적인 개입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드라마틱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과정으로 신촌연합교회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그 과정 속에서 저와 저희 가정을 위해 공동체가 함께 기도해 주심에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기도를 부탁할 이가 없고, 진실한 나눔과 고백을 드릴 곳이 없어 사실 많이 힘든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아내 역시 마찬가지였구요. 그 와중에 저희들을 위한 신촌연합교회의 중보기도는 그야말로 마른 땅에 단비와 같았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보지 못한 하나님께서
김진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