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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는 것
진리를 알게 되면 흑암에서는 진리를 아는 이치가 역설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하는 우리가 자기 중심으로 살기 때문에 일어나는 결과입니다. 일반적인 예로 가지고 있을 때는 그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사라지고 나서야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알게 됩니다. 이것을 극복하고 산다면 참으로 행복한 인생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가지고 있을 때는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라지고 나서 그것이 내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에야 비로소 제대로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산다’에 대해서 한 주간 묵상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리스도를 위한다는 말이 중요하겠지만 우리가 사는 지금 상황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보다 ‘사는 것’이 시급합니다. 왜냐하면 ‘사는 것’의 정의와 실존이 침식된 해안처럼 소실되어 가는 세상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는
엄태우 목사
3월 30일
교회됨과 제자도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제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4:6]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있지만, 그 여느 때와는 사뭇 다른 공기입니다.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해보왔습니다. 만약 내가 신촌연합교회됨과 제자도를 몰랐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나님을 아는 지식 없었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 버텨보려고, 벗어나보려고 온갖 갖은 노력을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12:24] 그동안 교회됨과 제자도의 훈련을 통해 삶속에서 영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가? 함께 연결되고 결합된 시간속에서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니 신촌연합교회를 통해 알고 배우게 하시니 너무나
허우성
3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