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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교회됨의 첫사랑_박소영 집사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끓을 수 없으리라 (롬8:38-39) 나의 교회됨의 첫사랑을 묵상하니 오늘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 밖에 고백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빠를 통해 저를 필연적으로 제자도교회로 불러주시고 물흐르듯이 신촌연합교회가 되게 하셨습니다. 물론 처음 신촌연합교회를 오던 당시에는 너무나도 갑작스럽고, 모든 것이 낯설기만 했습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였는데도 교회를 다닌지 얼마 안된 남편보다 더 외부인처럼 굴었습니다. 그런 나에게 예수님은 리더님의 따스한 밥으로, 바다 같은 가슴을 지닌 친구들과의 만남으로, 아무 조건 없는 오빠, 언니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어리지만 더 언니, 오빠같은 동생들로 만나주셨습니다. 지금도 불쑥 하나님께 반감을 드러내는 나
신촌연합교회


나의 교회됨의 첫 사랑_전일준 집사
분명한 것은 제 첫사랑은 차정은입니다. 첫 만남의 순간은 이제는 기억 나지 않지만 아마 교회에서 열심히 반주를 하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굴도 예뻤지만 뭔가 뒤에 아우라 같은 것이 있었다고 할까요 뭔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강렬했던 기억입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말도 없고 조용하고 인사해도 받아주지 않는 깍쟁이 같은 느낌이어서 더 관심이 갔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20대의 청년이 되었고 만나게 되었고 어렸을 때 좋아했던 느낌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싹을 틔우고 결혼을 하게 되었고 이제는 남이 아닌 우리가 되어 아이도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아내와의 첫사랑 이야기는 지금도 생생하고 누구에게나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지금도 그 사랑이 지금도 아내를 향하고 있고(물론 다투기도 하지만) 그리고 아내도 저를 사랑한다는 사실이 느껴지니까요. 그렇다면 예수님, 곧 교회됨의 첫사랑은 어떤지 저에게 물었습니다. 언제였지? 신촌연합교회
전일준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