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넷째날 하나님께서 하늘에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시고 명령하셨습니다.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라’ 여기서부터 우리가 느끼는 24시간의 ‘시간’이 창조되었습니다. 첫째날부터 셋째날까지도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고 말씀하시며 시간이 흐르고는 있지만 우리가 말하는 24시간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흥미로운 점은 시간의 흐름이 공간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지구를 처음 만드시고 태양과 달(큰 광명체와 작은 광명체)이라는 큰 두 광명체를 만드시고, 기타 여러 별들을 있게 하셨습니다. 오늘날에 와서 보면 태양과 달은 지구에서 볼 때만 큰 두 광명체입니다. 작게 보이는 여러 별들 중에 태양과 비교할 수 없이 큰 행성이나 항성들이 있습니다. 일정한 거리와 궤도를 가지고 움직이면서 우주에 ‘공간적인 개념’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런 별들이 질서를 가지고 움직이는데 그 질서가 우리에게 날과 해, 계절과 징조를 가질 수 있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질서를
엄태우 목사
8월 10일
생명의 떡, 영원한 복음
내가 초등학생일때, 학교에서 사랑의 빵 모금 운동을 실시했었다. 아프리카에 사는 아이들이 먹을 것이 없어 굶어죽는다는 소식은 꽤나 큰 충격으로 다가와서 어른이 되면 빵을 만들어서 가난한 아이들에게 나누어주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다. 막상 해보니 빵을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았다. 정확한 계량을 하여 반죽을 수십 번 치대고, 두세 번의 발효를 기다리고, 오븐의 열을 견디는 모든 순간은 만드는 이의 세심한 눈과 손길을 필요로 한다. 요즘엔 천연발효 종을 넣은 빵이 유행이다. 천연발효종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누룩과 유사한 성질을 갖고 있는데 이것은 효모와 여러 균들이 살아서 발효를 돕기도 하고 부패하게도 하기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마16:6) 작은 누룩이 반죽 전체를 부풀게하듯이, 우리의 믿음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
임지영
8월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