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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이야기 1
[잠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교회사 전집-3권 1장) 바야흐로 교회는 대핍박의 시대를 지나 드디어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들어서며 그의 부족한 신앙과 인격적 결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를 쓰셔서 기독교가 이제 핍박의 대상이 아닌, 존중과 사랑의 종교이며 오히려 다른 종교를 압박하는 권위를 가지게 되었다. 법제와 나라가 기독교의 기조에서 전개되 었으며, 그의 탁월한 정치적 능력으로 로마제국은 스러져 가는 정신을 부활 시켰다. 최근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해 묵상해 보았습니다. 어렸을 때는 하나님께서는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지으셨다는 이 잠언의 구절이 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여 하나님 저는 악인으로 쓰시지 마시고 선인으로 써주세요, 하고 기도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주권자 이십니다. 선인도 악인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주권에 따
전지현
7월 20일
그리스도인의 피는 교회의 씨앗
그리스도인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다- 테르툴리아누스 '교회사 전집'을 보라고 권유해주신 덕분에 그리스도인들의 순교에 대해 읽게 되었습니다. 죽음이 눈 앞에 다가오고, 함께 신앙생활하던 사람들이 죽어나갈 때도, 그치지 않는 박해 속에서도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죽음 뒤 부활을 주신 하나님을 찬미하였다고 합니다. 한동안 심고 거둠에 대해 묵상해 보았습니다. 심고 거둠의 특징은 심고 나서 바로 거두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년이 걸릴 지, 5년이 걸릴지, 혹은 내가 하늘로 간 후에 열매를 맺게 될지는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다만 확신하는 바는 반드시 거두리라는 것입니다. 심을 때, 반드시 거두리로다 주님께서 약속하심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 거둠의 결과를 알 수 없음에도 감사합니다. 주님의 주권 하에 거두기에, 선하신 하나님을 믿으며 기대와 소망으로 심게 됩니다. 그러나 다만 거둘 것만을 생각하며 처세술처럼 심는 것을
전지현
7월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