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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흐른다
“예원이언니, 유하언니, 규은이, 찬현이랑 같이 처음으로 여기 설악산 양폭대피소에 왔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더웠고 힘들었지만 대피소에서 먹었던 라면 그리고 시원한 계곡물은 정말 소중한 추억입니다. 또 그해 겨울에 설악산 귀떼기청봉은 정말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예수님 뒤만 따라가면 살 수 있다’를 몸으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새겨 주셨기 때문입니다. 새겨주신 그 말씀을 영원히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제 이름처럼 예수님만 따라가는 제자된 예준이가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산들과 강, 바다 그리고 일본 가고시마 아웃리치까지 주캠에서 보낸 시간들이 모두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고,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주말캠프를 하면서 저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등산을 하고 수직적 사고, 수학이야기, 아웃리치, 팀활동 등 그외 다양한 일들을 통해 새롭고 잘 알지 못했던 특별한 일들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
엄태우 목사
3월 2일
은혜의 믿음
로마서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어렸을 때 교회를 다니긴 했지만, 하나님도 계시고 예수님도 계신다는 것을 뚜렷한 이유 없이 믿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하나님이 어디 있어? 봤어? 성경에 있는 거 다 거짓이야”라고 말할 때, 제대로 반박하지는 못해서 마음이 불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처음으로 창조론에 대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큰 충격이었습니다. ‘이런 관점이 있었다니. 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지?’ 여러 자료를 찾아보며 많은 반발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만, 처음으로 “성경은 다 거짓이야”라는 말에 어느 정도 답할 수 있는 무기가 생긴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하나의 이론이었고, 누군가 반박하면 선뜻 대응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
김명준
3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