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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과 깃털 효과
"Prices rise like a rocket, but fall like a feather." 요즘 우리가 피부에 실감하며 또 앞으로 준비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말입니다. 미국의 경제학자 로버트 베이컨이 한 말로 이란전쟁으로 말미암은 원재자 가격 상승, 고유가 시대에 실제로 와 닿습니다. 한주간 한 뉴스에서 떡볶이 한 접시에 12000원이란 가격표를 가지고 최근 얼마나 물가가 상승하고 있는지 전하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짧게 생각하면 기업들의 탐욕으로 만들어지는 결과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현실적으로 도움도 되지 않으며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게 만드는 어리석음입니다. 우리의 경제는 거미줄과 같은 복잡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는 마치 엉킨 실타래와 같습니다. 그것이 한 도시, 국가 단위를 넘어 이제는 세계가 그렇게 연결되어 있어 로켓과 깃털효과를 단순히 기업이 비싸게 팔아 이윤을 남기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내가 보고 싶은 것
엄태우 목사
6월 8일
하나님 중심
초등학교 때 만화책은 그림을 그리는 원동력이 됐다. 만화는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어딘가는 있을 법한 상상력과 표현력이 풍부한 흥미진진한 내용들이었다. 중학교 때는 노트 한 권을 가득 채워서 스토리가 있는 만화를 그린 적도 있었다. 1반부터 10반까지 모두 돌려볼 만큼 교내 인기가 꽤 있었지만 만화가보다는 순수 미술을 더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이후 미술 입시 준비를 하면서 사물보다는 인물을 더 접하게 되었다. 원래 외모에 관심이 많았고 그래서인지 길을 걸어갈 때 사람들의 얼굴이 자연스럽게 보이게 되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모습들을 보게 되는 눈이 생기게 되었다. 사람의 얼굴은 정말 다양하게 생겼지만 전체적인 비율, 체형, 생김새 별로 어느 정도 분류가 되기도 했다. 지브리 만화나 일본 만화의 등장인물이나 캐릭터, 풍경들이 현실을 기반으로 그렸다는 걸 일본을 가보니 알 수 있다. 중학교 때부터 그림으로 사람을 웃기기도 하고 울려보기도 하면서 그림
임한영
6월 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