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믿는 믿음의 자리에 서다
- 강성모
- 2017년 3월 6일
- 1분 분량

언젠간 신촌으로 이사와야지.. 하다가 부모님께서 감사하게도 도와주셔서 작년 말부터 준비를 하게 되었고 지난주에 교회 옆으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교회 옆으로 왔으니 이제 새벽예배를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동안은'난간이나빠서몸이무리하면암걸려죽어'라는생각도있었고(실제 병원에서도 예전에 입원했을때 광고 감독을 한다고 했더니 의사가 진지하게 직업을 바꾸라고 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물론 여느 직장인 보다는 훨씬 편하게 일하고 있긴 하지만.. 의사가 그걸 알리는 없었죠 ᄒᄒ ), 그리고또하나,애들이둘인데애들밤에재우고나서..또중간중간자꾸깨기도 하는데..새벽기도를 어떻게 가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근처로 이사도 왔겠다.. 목사님도 나오라고 하시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나 보다 라는 생각으로 나와야겠다 결정을 했습니다. 애들을 다 데리고 나오기 힘드니 아내와 번갈아 나갈까..의논도 하고..
그래놓고 밤에 잠을 자는데 사실 알람을 맞추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나오기를 원하시면 깨워주시겠지 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4시55분이 되니깐 딱 눈이 떠졌습니다. 그래서 그날 우리 집에서 잔 찬영이와 효진이와 여유롭게 준비하고 나와서 새벽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목사님이 제자훈련시간에 알려주신 틀에 놓고 풀어본다면
은혜100% + 자유의지100% = 신앙100%
은혜 : (창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 제가 말씀을 듣고 믿은거죠
자유의지 : 제가 말씀을 듣고 나오겠다 선택을 했습니다
신앙 : (막 11:24)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것은받은줄로믿으라그리하면너희에게그대로되리라 → 믿었더니 새벽예배 갈 시간이 되었더니 알람도 없이 하나님께서 깨워주셨습니다.
아멘!
이래놓고 오늘도 또 새벽부터 영적공격이 심해 이샘이를 다치게 함으로 새벽부터 응급실을 가네마네 하다가 결국 새벽의 자리는 못 지켰네요.. 말씀을 듣는자리에 서서 승리할줄로 믿습니다! 아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