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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됨과 제자도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제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4:6]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있지만, 그 여느 때와는 사뭇 다른 공기입니다.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해보왔습니다. 만약 내가 신촌연합교회됨과 제자도를 몰랐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나님을 아는 지식 없었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 버텨보려고, 벗어나보려고 온갖 갖은 노력을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12:24] 그동안 교회됨과 제자도의 훈련을 통해 삶속에서 영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가? 함께 연결되고 결합된 시간속에서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니 신촌연합교회를 통해 알고 배우게 하시니 너무나
허우성
3월 30일
일상의 은혜
근래에 들어 저는 퇴근시간에 지하철에서 일기를 쓰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아마 초등학교 이후로 처음인가 싶은데..그래서 그런가 어디서 부터 어떻게 써야 하는지 감이 잘 안 잡혔지만, 계속해서 쓰다보니 이젠 제법 잘 써집니다. 어떤 일이던지 처음이 힘들죠 일을 마친후, 고단한 몸을 이끌고 지하철에 몸을 실으면서 무의식 속에 저절로 유투브를 키고 오늘 하루에 대한 나의 보상을 채워갔던 이전의 나였지만, 일기를 쓰는 이후로부터 하루의 보상이 정말 빈 물통에 물이차듯 그렇게 채워지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하루의 일과를 생각 하며 써내려 갈때면, 복잡한 머리가 정리가 되어 마치 뇌가 쉬는것 같은 느낌이 들고, 동시에 마음도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마치 어지러진 방을 청소하는 것 처럼요. 엊그젠 마음이 힘들어서 지난 번 이와같이 비슷한 상황에는 어떤 생각과 마음가짐을 가졌었나 들쳐 보왔습니다. 여러 말들 중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라" 라는
허우성
3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