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our story

일상의 은혜

허우성
3월 16일
1분 분량

근래에 들어 저는 퇴근시간에 지하철에서 일기를 쓰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아마 초등학교 이후로 처음인가 싶은데..그래서 그런가 어디서 부터 어떻게 써야 하는지

감이 잘 안 잡혔지만, 계속해서 쓰다보니 이젠 제법 잘 써집니다. 어떤 일이던지 처음이 힘들죠

일을 마친후, 고단한 몸을 이끌고 지하철에 몸을 실으면서 무의식 속에 저절로 유투브를 키고

오늘 하루에 대한 나의 보상을 채워갔던 이전의 나였지만, 일기를 쓰는 이후로부터 하루의 보상이

정말 빈 물통에 물이차듯 그렇게 채워지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하루의 일과를 생각 하며 써내려 갈때면, 복잡한 머리가 정리가 되어 마치 뇌가 쉬는것 같은

느낌이 들고, 동시에 마음도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마치 어지러진 방을 청소하는 것 처럼요.

엊그젠 마음이 힘들어서 지난 번 이와같이 비슷한 상황에는 어떤 생각과 마음가짐을 가졌었나 들쳐 보왔습니다.

여러 말들 중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라" 라는 말씀이 적혀 있었습니다.

'아~ 그랬었구나..' 그 말씀에 힘과 지혜를 얻어 열매를 맺었었던 순간의 일들이 기억이 났습니다.

오늘도 하루를 정리 하며 일상의 소중함을 은혜로 채워가 주님께 감사하며 영광 올려 드리는 하루를 살아갑니다.

SINCHON
UNITED
CHURCH
  • White Instagram Icon
  • White YouTube Icon

@2016 by Sinchon United Church

신촌연합교회는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 소속입니다

​

02-6013-2871

ucsinchon@gmail.com

​서울시 서대문구 대신동 125-27 화인빌딩 3층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