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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하신 은혜
신촌연합교회에 오기전에 나의 큰 문제는 공동체를 떠나 식어버린 신앙, 진로와 취업이였다. 졸업 후 2년간 근근히 알바하는 백수로 지내다보니 자존감은 땅을 치고, 때마침 남자친구와도 헤어진 상태로 우울과 무기력증이 찾아왔다. ‘사람에게도 하나님에게도 나는 버림받았다’ 라는 마음이 크게 자리 잡았다. 기도를 해보고 교회에 모임에도 참석하려고 애써봐도 교회에 있는게 불편하기 시작하고 사람들이 다 가식적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그런 중에 어렵게 취업한 회사에서는 입사 4개월만에 경제난으로 디자인실을 정리한다는 내용과 함께권고사직을당했다.회사에서는쿨한척티는안냈지만그주삼일교회철야예배에혼자앉아서 찬양과 설교 내내 엉엉&펑펑 울었다. 다시 취준을 해야한다는 다급해진 마음에 바로 디자인실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봤고 퇴사한 다음날, 하루만에 나는 정직원에서 다시 아르바이트생으로 신분이 바뀐 상태로 일을 시작했다. 그러고 얼마 되지않아 한국에 갓 들어온 따끈따
서유선


나는 신촌연합교회 입니다. 나는 온전합니다
오늘 4월 복직절차를 두고 오랜만에 회사 출근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퇴사 신청하고 나왔습니다. 올해 연초에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게 하나님 중심의 삶에 대해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의 소리를 듣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음성에만 순종하겠다고 결단하였습니다. 그 결과 주님께서 남편은 이직으로 인도해주셨고, 저는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5년전 비슷한 시기에 함께 입사해 퇴사도 비슷한 시기에 하는 걸보니 이 또한 하나님의 모든 계획 안에 있었나봅니다. 이제 DIY를 위해 한걸음 나가게 되니 두렵고 떨리는 마음입니다. 말씀 앞에 서는 두려움이라고 할까요...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 11:24)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겔 36:37) 주님께서 저희 가정을 일생에 손꼽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주유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