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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사실입니다
4/16 부활절 전날인 토요일에 캠전, 주보, 부활절데코를 두려움으로 일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고 갑자기 모든게 지치고 조용히 있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부활절날 기쁨을 다 누리는데 전 정말 부활하신 예수님을 모르겠더라구요. 열심히해도 예수님을 이렇게도 모르는데 새벽에 나가서 뭐하나...조용히 있자. 그리고 한주간을 엉망진창으로 보냈습니다. 맨처음에 예수님을 만났을때의 기쁨은 사라지고 어느덧 사랑은 식어져만 갔습니다. 열심히 섬기면, 말씀을 더 알면 다시 첫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김성수목사 설교를 인터넷으로 듣게되었습니다. 그 설교는 말씀에 관해 알고자 했던 제 욕구를 충족시켜줬습니다. 어학연수중에 6개월 정도 듣고보니 어느새 교회도 안나가고 있었고, 설교듣는것을 끊고 다시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한번도 듣지 않았지만 그 영향력은 엄청났습니다. 믿음도 사라지고 하나님에 대한 지식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박인미
![[율법과 은혜가 하나] 코감기 몸살로 예수님을 만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0afe30_6d55bc3176d24d7da283040ea278f6d3~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afe30_6d55bc3176d24d7da283040ea278f6d3~mv2.webp)
![[율법과 은혜가 하나] 코감기 몸살로 예수님을 만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0afe30_6d55bc3176d24d7da283040ea278f6d3~mv2.jpg/v1/fill/w_274,h_206,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afe30_6d55bc3176d24d7da283040ea278f6d3~mv2.webp)
[율법과 은혜가 하나] 코감기 몸살로 예수님을 만나다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1:24) 금요일 제자훈련에. 찬영이가 미라처럼 양손에 붕대와 얼굴 전체에 붕대와 반창고를 붙이고 들어왔다. 그 모습이 나는 이상하게 웃음이 났다. 고난 주간에 하나님께서 찬영이를 참 사랑하시구나 나의 과거를 보는 것 같아 웃음이 났다. 그런 나를 보는 찬영이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지만 나는 기념사진을 찍어줬다. 나중에 이 사진을 보면 역설적이지만 분명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철야예배를 드리고 아침에 일어났다.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잠자리에 들 때도 하나님과 함께 눈을 감고 일어나는 순간에도 하나님과 함께 일어나는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찬양하는 마음으로 일어났다. 눈을 뜨고 누운 상태에서 스마트폰으로 찬양을 듣기 위해 유튜브를 켜는 순간 정치 이슈를 보고 싶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동의해버렸다.
신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