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교회됨의 인사
신촌연합교회 성도님들, 이번에 새가족 된 김진춘입니다. 모두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는데 기회가 없어 카톡으로나마 남깁니다. ^^ 하나님께서는 모든 이를 끝없는 사랑으로 사랑하시지만 저는, 저를 특별히 더 사랑하신다고 착각(?)하며 삽니다. 그도 그럴 것이 30년 조금 더 되는 저의 짧은 생을 돌아볼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강권적인 개입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드라마틱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과정으로 신촌연합교회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그 과정 속에서 저와 저희 가정을 위해 공동체가 함께 기도해 주심에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기도를 부탁할 이가 없고, 진실한 나눔과 고백을 드릴 곳이 없어 사실 많이 힘든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아내 역시 마찬가지였구요. 그 와중에 저희들을 위한 신촌연합교회의 중보기도는 그야말로 마른 땅에 단비와 같았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보지 못한 하나님께서
김진춘
![[순환과 번성] 하나님께 드린 것이 나의 것](https://static.wixstatic.com/media/0afe30_a505e3c631ee4825876b916982ed8df9~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0afe30_a505e3c631ee4825876b916982ed8df9~mv2.webp)
![[순환과 번성] 하나님께 드린 것이 나의 것](https://static.wixstatic.com/media/0afe30_a505e3c631ee4825876b916982ed8df9~mv2.jpg/v1/fill/w_274,h_206,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0afe30_a505e3c631ee4825876b916982ed8df9~mv2.webp)
[순환과 번성] 하나님께 드린 것이 나의 것
3주 전쯤 효진이와 명동에 갔을 때 일입니다. 오후쯤부터 명동을 돌고 지친 몸을 이끌며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한적한 곳을 찾아 길을 걷다가 한 카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카페로 발을 옮길 때, 제 눈 앞에 홈리스 한 분이 지나갔습니다. 이 때까지는 지저분하고 위험할까 싶어 피해서 카페를 갔습니다. 카페에 도착 후 자리에 앉았는데 효진이가 휴대폰을 저녁식당에 두고왔다해서 찾으러 다시 왔던길로 갔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홈리스를 마주치게 되었는데 처음에 감정은 사라지고 애매하고 묘한 느낌을 받게되었습니다. 좋지도 싫지도 않은.. 그리고 휴대폰을 찾아 챙겨들고 다시 카페에 가는 길에, 무슨 감정인지 계속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러면서 이건 내 생각,감정이 아닌 왠지 주님의 열심과 감동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카페앞에 도착하였고. 카페앞에 서서 홈리스 분을 계속 쳐다봤습니다. 감정과 생각을 객관적으로 그 분을 보며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그
문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