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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교회됨의 첫 사랑_전일준 집사
분명한 것은 제 첫사랑은 차정은입니다. 첫 만남의 순간은 이제는 기억 나지 않지만 아마 교회에서 열심히 반주를 하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굴도 예뻤지만 뭔가 뒤에 아우라 같은 것이 있었다고 할까요 뭔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강렬했던 기억입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말도 없고 조용하고 인사해도 받아주지 않는 깍쟁이 같은 느낌이어서 더 관심이 갔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20대의 청년이 되었고 만나게 되었고 어렸을 때 좋아했던 느낌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싹을 틔우고 결혼을 하게 되었고 이제는 남이 아닌 우리가 되어 아이도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아내와의 첫사랑 이야기는 지금도 생생하고 누구에게나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지금도 그 사랑이 지금도 아내를 향하고 있고(물론 다투기도 하지만) 그리고 아내도 저를 사랑한다는 사실이 느껴지니까요. 그렇다면 예수님, 곧 교회됨의 첫사랑은 어떤지 저에게 물었습니다. 언제였지? 신촌연합교회
전일준
2024년 5월 20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약 5:14~16). 둘째 날 오후 시간, 보배를 위해 온 교회가 함께 간절히 기도했더니 보배가 그 시점으로부터 거짓말처럼 다시 열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사경회 참석하려고 교회에 도착하여 교회 문을 열고 들어가기 직전, 보배가 39.6도까지 열이 올랐다며 해열제를 먹인다는 아내의 메세지를 받은 상황이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오전에 병원에 데리고 갔을 때, 열이 오르는 것 외에 다른 증상이 전혀 없다며 이게 더 위험하다는, 그래서 주말동안 면밀히 관찰하고 여차하면 응급실에 갈 생각하라는 의사의 소견을 들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중에 신촌연합교회가 간절히 기도하여 병 고침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 중에 하
김진춘 목사
2017년 6월 29일
